저는 임신20주 차에 임신부예요.
원래 커피를 많이 좋아했지만 입덧때는 커피가 전혀 안땡기더라구요.
입덧이 끝나고 요즘 폭풍흡입을 하고 있는데 자꾸 커피가 땡겨서
남편 커피를 한입씩 빼 앗아 먹었었어요.
요즘 날씨도 따뜻하고 시원한 아이스 라떼가 너무나 생각나서
카페앤디카프에서 주문을 하게 되었답니다.
정말 만족스러워요.
벌컥벌컥 커피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니 너무 행복했어요.
밤에 잠도 잘오고 뱃속에 아가도 별 반응 없고 안심하고 먹고 있어요.
지금 주문한 커피 다 먹고 또 주문할께요.
간만에 커피한잔으로 너무 행복합니다.
고객님께서 행복해 하시니 저희도 너무 기쁘답니다.
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